11월에도 매주 화요일 변화동기프로그램 ‘낮은음자리’가 꾸준히 진행되었습니다.
알코올이 신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, 단주 결정을 둘러싼 균형 찾기 등의 내용을 다루며, 참여자들이 단주 의지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