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에는 동대전도서관 탐방과 당구 활동, 그리고 센터에서 함께 영화를 보며 술 없이도 즐겁고 건강한 여가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웃음을 나누며 회복의 에너지를 채워가는 의미 있는 한 달이었습니다.